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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신년사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26-01-05
조회수 : 182
신년사
사랑하는 피케이밸브앤엔지니어링 임직원 여러분,
2026년 희망찬 새해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특히 올해는 우리 피케이밸브가 문을 연 지 80주년이 되는 매우 뜻깊은 해입니다. 지난 80년간 숱한 역경을 이겨내며 대한민국 밸브 산업을 이끌어온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임직원 여러분,
2026년은 피케이밸브에 있어 단순한 한 해가 아닌, 우리의 생존과 재도약을 결정지을 골든타임이 될 것입니다. 지금의 위기는 우리가 얼마나 더 단단해져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경고석입니다. 이에 저는 올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핵심 방향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첫째. 시장 중심의 체질 개선
우리는 현재의 주력 산업에 안주하지 않고, 원자력 및 친환경 연료 등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춘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서둘러야 합니다. 또한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선진국 시장 진입 뿐만 아니라, 전방산업 첨단산업화에 대응화여 미래 신수종 산업 개척의 씨앗을 뿌리는 원년을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2026년 한 해 동안 우리는 더욱 정교하고 치밀하게 미래를 설계할 것입니다.
둘째. 기본으로 돌아가는 끈기
실적이 어려울 때일수록 품질, 납기, 안전이라는 제조업의 기본 가치가 흔들려서는 안 됩니다. 고객의 신뢰를 확보하고 성장하는 가장 빠른 길은 결국 우리가 만드는 제품의 완벽함에 있습니다. 모든 공정에서 기본과 기준에 충실한 활동을 통해 품질, 납기, 안전을 이루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제품의 완벽함 만큼 중요한 것이 불량 및 유지보수에 대한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입니다. 이를 통해 피케이밸브를 신뢰와 보증의 트레이드마크로 만들어 갑시다.
셋째, 리스크의 선제적 예측과 대응
모든 부서에서는 발생 가능한 리스크를 원점에서 재검토해 주십시오. 문제가 터지기 전에 예측하고 보완책을 마련하는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문제가 발생한 이후 사후적으로 대응하는 것보다 이러한 사전적 대응 체계 구축을 통해 회사의 안정성 뿐만 아니라 그 과정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도 포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피케이밸브앤엔지니어링 가족 여러분, 비바람이 강할수록 뿌리는 더 깊게 내리는 법입니다. 저부터 앞장서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리스크를 제거해 나가는 동시에 회사의 성장을 위해 발로 뛰어 다니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한마음으로 철저히 준비하고 대응한다면, 2026년은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비상하여 선진 업체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흔들림 없는 하나의 팀으로, 피케이밸브엔지니어링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줍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5일 피케이밸브앤엔지니어링 대표집행임원 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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